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odern Warships/운용 및 팁 (문단 편집) == 전술 == 인게임에서 쓰이는 전술들이다. 공격 기술 * 돌격 게임 시작하자마자 2단 또는 1단전진을 누른뒤 헬리콥터로 정찰을 가준다. 적을 스팟하였다면 함으로 시점을 돌아와 그냥 있는 무장을 다 쏟아부으면 된다. 전진하면 대체로 근접전이 요구되기때문에 함포가 2개 이상이고 근접화력과 체력, 속력과 기동성이 좋은 함선이나 지르콘, 둥펑[* 단, 둥펑은 가속이 느려 근접전에선 오히려 손해를 보기 때문에 둥펑을 쓴다면 전진을 한다고 해도 적함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과 같이 플레어 쓰기도 전에 적함에 박히는 미사일을 박아넣을 수 있는 군함이나 전함이 사용하는 전술이다. 아군보다 앞서가서 폭딜을 우겨넣을수 있으므로 폭딜을 원하거나 오프라인 노가다에서 주로 쓰인다. 주의할점으론 2티어까진 뉴비유저가 많기 때문에 의외로 잘먹히지만 '''지르콘''' 등 각종 극초음속미사일이 난무하고 공격항모의 폭격기가 판을치는 3티부터는 그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니 굳이 3티에서도 해당 전술을 쓸거라면 1단만 하거나 엄폐물이 있는쪽으로 전진하는것이 좋다. 해당전술에 적합한 맵으로는 북극, 잃어버린 도시, 아이슬란드 군도 이다. * 빼꼼샷 게임이 시작했을때 우리팀에 항모가 있으면 2단 전진으로 최대한 빨리 가장 가까운 섬으로 가주고 항모가 없으면 함선의 선수를 가장 가까운 섬으로 향한뒤 전진, 헬기로 최대한 빨리 정찰을 가주자. 스팟하였다면 그 섬을 엄폐물로 삼은뒤 무장 쿨타임이 다 찼을 때 나와서 쏘고 다시 숨는것을 반복하면된다. 무장을 쏘기위해 나왔을때가 가장 취약하기 때문에 나왔다 다시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도록 기동성이 좋은 줌왈트 같은 함선이 좋으며 체력이 낮은대신 화력이 강한 배치2 같은 함선이 주로 사용한다. 또, 선수쪽에 무장이 몰려있는 바랴그 같은 함선도 사용한다. 그냥 나왔다 쏘고 숨고만 반복하면 되기에 난이도가 쉬우며 상술한 돌격은 상대 미사일을 다 맞아가면서 데미지 컨트롤을 해줘야 하는 반면 빼꼼샷은 그럴필요가 없기에 굉장히 안정적이고 1대1에서도 유리한 전술이다. 다만 숨어있는 상태에선 무장을 사용하지 못하고 나와서 쏘는데에는 락온하는데 시간이 걸려 약간의 딜로스가 발생할수 있으며 상대가 항모라면 그냥 함재기로 날아가서 때리면 되기에 항모에게는 의미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해당 전술에 적함한 맵으로는 목초지, 미지의 바위, 북극 등이 있다.[* 폭풍은 엄폐물이 오직 유전 두개뿐이기에 사실상 불가능하고 도시는 건물이 체력이 있어 상대가 대잠로켓과 포격으로 부수면 그만이고 아이슬란드 군도는 섬이 너무 커서 부적합하다.] 방어 기술 * 후진 맵이 폭풍이거나 주변에 엄폐물이 하나도 없어 앞의 전술이 힘들때 사용한다. 그냥 전진없이 후진하면 된다. 기동성은 가장 낮지만 최대한 적과 거리를 둬야하는 항모가 주로 사용한다. 상대와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적 미사일과 어뢰가 피격되는 시간이 길어지며 미사일에 대처할 플레어나 방공장비에도 쿨타임에 여유가 생긴다. 일반적인 맵이라면 그냥 엄폐하면 되기에 주로 쓰이지는 않지만 맵이 폭풍이라면 후진이라도 하는것이 낫다. 아니면 배치2나 아시가라처럼 체력이 낮지만 화력이 높은 군함에게 장거리전에 적합한 둥펑을 몽땅 끼워주고 후진해 뒤에서 스팟되지 않은 채로 화력지원을 할 때도 활용해봄직 하다. * 잠항 및 부상 잠수함 한정으로 쓸 수 있다. 자신이 SLBM을 장착했다면 굳이 쓰지않아도 되지만 일반 미사일이라면 부상해야만 쏠수있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잠항을 눌러서 상대정찰에 탐지되지 않게 한다. 상대와 아군 모두 정찰되었을땐 부상을 해서 상대에게 미사일을 전탄발사한다. 잠항 쿨타임이 다 끝났다면 빠르게 잠항을 해서 수면위에 노출되어있는 시간을 줄인다. 이때 잠항에 돌입하기 직전 미사일 쿨타임이 다 돌아있기때문에 빠르게 전탄발사해서 딜로스를 줄여야한다. 어떻게 보면 빼곰샷의 잠수함 버전으로 해당기술은 어뢰를 회피하는데에도 쓰인다. 096이나 SMX-31 같은 잠수함은 선체 특유의 특성때문에 굳이 잠항 부상을 하지 않아도 자체 기동력 만으로도 어뢰를 잘피하지만 오하이오나 돌고루키 같은 경우 그렇지 않기에 필요한 기술이다. 어뢰가 다가오고 있으면 타이밍 맞춰서 잠항을 누른다. 어뢰는 잠수함이 잠항하는 속도를 따라오지 못해 대부분 빗나가게 된다. 돈스코이나 100식 같은경우 선체가 매우 큰데도 불구하고 1발쯤은 맞아도 나머지는 피할수 있다. 어뢰회피는 부상으로도 가능하지만 속도가 너무빨라서 초근접상태가 아니면 타이밍 계산 실패로 맞을수도 있고 회피에 성공했더라도 부상 후에는 구축함의 함포와 미사일에 터지거나 항모의 폭격기가 날아와서 때리므로 어뢰의 데미지보다 더 큰 데미지를 얻을수 있기에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 회피기동 대체적으로 기동성이 처참한 전함이나 키로프급, 항공모함은 쓸 수 없으며, 기동성이 좋은 함선만이 사용할 수 있다. 적의 어뢰가 2~3km정도에서 탐지되었을 때, 급 선회를 하여 회피하는 기술로, 난이도가 조금 높고, 고기동 고속의 함선들만 하기 쉬워서 대부분 느린 3티어에서는 그다지 많이 쓰이지 않는 기술이다. * 도탄 이용 모든 함선들은 선수(뱃머리)에서 도탄을 일으킨다. [* 사실 도탄은 꼭 선수가 아니더라도 빗면으로 맞거나 상대의 포 구경이 작으면 잘 나지만 선수를 향하면 피탄면적도 작아지기에 선수를 향하는것이 좋다.] 이것을 이용하는 전술로, 적에게 선수를 돌려 적의 함포를 도탄내는 기술이다. 생각보다 쉽고, 함포 피해의 1/3을 줄일 수 있어서 나름 실천성 있는 기술. 다만 상대가 레일건이나 곡사포, 전함 함포라면[* 주포, 부포 모두 도탄이 나지 않는다. 피해량도 무식해서 괜히 도탄을 시도하려 해봤자 안 먹히고 큰 피해만 입으니 피하는 것이 답.] '''도탄이 결코 나지 않으므로''' 굳이 선수를 향하지 않아도 된다.--요즘 3티는 다 모나크라 거기서 거기다-- * 장애물을 이용 주로 빼꼼샷과 연계하는데, 적에게 날아오는 미사일을 견제할 수 없다면, 장애물 뒤에 숨어서 미사일을 파괴, 회피하는 전술이다. 이럴경우, 플레어 사용을 줄이고, 상대의 미사일을 소모시키며, 상대의 락온 까지 피할 수 있다. 다만 X-51이나 X-101은 레이저 유도 방식이기에 장애물을 피해 공격할 수 있고, 무엇보다 함재기의 공격이 들어올 수 있다. 또, 엄폐물이 일정 피해를 입으면 파괴되는 '잃어버린 도시' 맵[* 똑같이 장애물이 파괴될 수 있는 폭풍맵의 경우 유전 위의 시설물은 파괴되어도 플랫폼은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장애물 이용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에서는 한 방에 파괴되어 생명이 위태로워 질 수 있기에 이런 맵에서는 삼가 하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